일기

최윤정 화백과 함께

Cmaker 2021. 11. 1. 13:48



미주 한인 화가협회 회장을 지낸 제자 최(김)윤정 화백(대원외고 1회), 부동산 에이전트로 맹활약 중인 장민선 양(대원외고 3회)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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