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중계 위에서 수영을 마치고 체중계에 올라 갔다가 난 그만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. 보통 176파운드에서 왔다 갔다 하던 내 체중이 182파운드를 가리키고 있었다. 어제도 산에 갔다 왔고 운동도 비교적 자주 해왔는데... 어제 저녁에 산에 갔다 와서 맥주 큰 것 두병에 사이다를 섞어서 먹었고 자기 전에 식혜를 두.. 카테고리 없음 2005.06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