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국 방문

송별만찬

Cmaker 2022. 7. 8. 10:38

 

 

 

7/11 떠나는 나를 위해 마련한 자리? 오랜만에 만나는 선후배들의 회포 푸는데 내가 찡긴 느낌이 들었다. 내가 좋아하는 동기 친구가 있고 내가 좋아하는 선배들이 계셔서 그냥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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