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국 방문
7/11 떠나는 나를 위해 마련한 자리? 오랜만에 만나는 선후배들의 회포 푸는데 내가 찡긴 느낌이 들었다. 내가 좋아하는 동기 친구가 있고 내가 좋아하는 선배들이 계셔서 그냥 좋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