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
6월 3일 절물휴양림 산책
절물휴양림을 걸었다. 아들과 둘이. 걷다가 커피집에 들려 커피도 한 잔하고. 오는 길에 ‘자연과 사람들’이라는 식당에서 밀면 곱배기 한 그릇씩 먹었다.